인간・사회・문화에 관한 여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, 그 완화 또는 해결을 향해 학제적인 지식과 유연한 발상력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사람.
　일상,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습관과 규범, 사고방식을 다시 객관적으로 이해하고, 국내외의 현대적 과제에 대하여 근본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사람.
　배우려는 의욕이 있고,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이나 새로운 경험을 주체적으로 하는 사람.